대한불교선재종 총본산 무등산 미륵사

대한불교선재종

총본산 무등산 미륵사

광주의 정신이살아있는 무등산은
예로부터 부처님과 인연이 깊은 곳입니다.

무등산의 무등은 관세음보살 보문품에 나오는 ‘무등등’을 뜻하는 가르침으로 범어로‘asamasama’라입니다. ‘무적의’, ‘견줄 것이 없는’, ‘같음이 없는데 같다’의 뜻으로 ‘비교할 것이 없는 가장 훌륭한 것이지만, 힘써 노력하면 누구든지 될 수 있기 때문에 등(等)을 하나 더 붙여 무등등’이라 합니다. 다시 말해 누구나 노력하면 부처가 된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뜻합니다.

이제 미륵사는 이곳 무등산 자락 초입에 터를 잡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부처님 세상을 열어가고자 합니다.

미륵사는 무등산 주남마을 집게봉 아래 허름한 토굴에서 처음 기도를 시작한 이래 10년만인 2005년 봉선동에 작은 포교당을 개설하여 도심포교를 시작했으며, 2007년 당시 인도박물관 이였으며 현재는 사찰음식전문점 수자타 1층에 200여평의 넓은 법당을 마련하여 주지 소임을 맡은 저와 신도 모두는 단 하루도 게으르지 않고 참으로 열심히 기도 정진했습니다.

그 결과 전통한옥과 수려한 정원을 갖춘 옛 천지가든 자리인 이곳에서 대불사를 위한 터전을 마련하고 열악한 호남불교의 중흥을 위해 부처님 가르침을 전파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며 수행 정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찰음식전문점 수자타를 직접 운영하여 사찰음식 보급과 모든 이의 건강을 위한 웰빙 외식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불교는 불자만의 사찰이 아닙니다.
현대사회에 지친 생활인에게 휴식공간이 되어야 하며 피폐된 정신의 의지처와 기도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하기에 지역사회에서 시민들을 위해 어떻게 봉사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실천하는 미륵사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하시는 일마다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대한불교선재종 총본산 무등산 미륵사
주지 혜 법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