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선재종 총본산 무등산 미륵사

대한불교선재종

총본산 무등산 미륵사

제목 미얀마 성지순례 - 셋째날3 -차욱탓지 파고다 by 미륵사
등록일 2018-07-28 16:40:10 조회수 212
내용 DSC02742.jpg

셋째날③ : 달라마을 관광을 마치고 다시 여객선을 타고 육지로 건너와 다음 일정인 짙은 아이라인, 빨간입술, 분홍색 발바닥의 거대한 부처상이 있는 차욱탓지 파고다로 이동하였다. 
차욱은 미얀마 언어로 숫자 '6'을 의미하고, 탓지는 '칠하다'라는 뜻으로 '6번 옻칠을 한 부처님'을 의미한다. 길이 67m, 높이 18m로 미얀마에서 두 번째로 큰 와불이 자리한 파고다다.
한 손으로 머리를 괴고 옆으로 누워있는 이 거대한 불상은 눈이며 입술이며 곱게 치장되어 있어 마치 어여쁜 여인네를 보는 듯하다, 보는 각도에 따라 인상이 바뀐다고 한다.
와불의 발쪽으로 가면 한눈에 엄청난 크기의 와불을 머리에서 발끝까지  내려다 볼 수 있도록 계단이 마련돼있다. 와불의 발바닥은 분홍색으로 칠해져 있으며 칸칸이 나누고 그 안에 금색으로 욕계, 무색계, 색계를 뜻하는 108개의 문양을 새겨 놓았다. 

    


사원에 들어서는 순간 형용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을 느꼈다. 엄청난 크기에 한 번 놀라고, 평상시 보아왔던 불상의 모습과 전혀다른 모습에 놀라고, 방금 다녀온 달라마을같은 취약한 생활 환경과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모두 불자들의 시주로 불상을 조성한 미얀마인들의 불심에 놀랬다.







   속눈섭은 공작새 깃털로 조성 하였다고 한다.




  


 발톱에 분홍색 네일 아트도 하셨다. 미얀마 삐이라는 곳에는 안경쓴 부처님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화장한 부처님이 우수광 스럽지 않고 더 마음에 와  닿는다. 이곳 미얀마는 전체 인구의 90%가 불자로, 불교가 생활화 되어 숭배의 대상을 넘어 부처님과 함께 생활 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 켠에 욕불 하는 곳이 마련 되어있다.















 또 한 켠에는 우리나라 영천의 돌할메와 같은 공간이 마련 되어 있다. 모두들 열심히 들어 본다. 소원을 빌면서....

















 현지 가이드의 아내이자 함께 가이드 하여준 미얀마인










 

첨부파일